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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린 '퍽치기' 강도 현장에 지갑 흘려 덜미

여성 노린 '퍽치기' 강도 현장에 지갑 흘려 덜미
광주 북부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을 공격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23살 송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송 씨는 11일 밤 10시 40분쯤 광주 중흥동의 한 거리에서 22살 A 씨를 뒤따라가 돌멩이로 A씨의 머리를 내리친 뒤 핸드백을 빼앗으려다 실패하자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송 씨는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범행을 하려 4백여 미터를 뒤쫓아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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