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해군기지 공사장 출입구에서 여경을 폭행한 혐의로 46살 한 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씨는 12일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공사장 출입구 서쪽 도로에서 연좌시위를 하다 자신을 인도로 격리하던 서귀포서 소속 여경 30살 김 모 씨의 오른팔을 깨물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여경 30살 이 모 씨의 손을 잡아당겨 골절상을 입힌 용의자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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