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대지진 이후 외국인 학생 감소로 고심하던 일본 정부가 '2주간 시험 유학'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문부과학성은 올해 안에 외국인 학생 150명을 초청해 재해 지역을 방문하게 하는 '시험 유학'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경비 1억엔, 우리 돈 15억원을 추가경정 예산안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주로 중동 등 자원 부국과 원전 문제에 관심이 많은 서구 국가 학생들이 초청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일본에서 공부할 예정이던 외국인 학생 5천6백명 가운데 6백명이 대지진 이후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외국학생 150명 '2주간 시험 유학' 초청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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