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라덴의 후계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미국에 대한 공격을 부추기는 새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알-자와히리는 13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미국이 패퇴할 때까지 공격의 끈을 늦추지 말라고 지지자들을 독려했습니다.
또 리비아 반군을 도운 나토군을 '서방의 갱단'이라고 부른 뒤 세속 정부를 수립하라는 나토의 요구를 무시하고 이슬람법인 샤리아를 채택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튀니지와 리비아 민중이 독재자를 축출한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알제리인들에게 두 나라의 뒤를 이어 부테플리카 정권을 전복하라고 선동했습니다.
알카에다 1인자, 새 동영상서 미국 공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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