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청와대, 대통령 사저 경호용지 다른 용도 물색

청와대, 대통령 사저 경호용지 다른 용도 물색
청와대는 12일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 후 입주할 내곡동 사저 터의 경호 부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사저가 들어갈 토지는 원소유주가 나눠서 팔기를 원치 않아 묶음으로 살 수밖에 없었다"면서 "경호용도 땅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 사저에 들어설 경호 시설용 부지가 전직 대통령들에서 보다 상대적으로 넓다는 비판에 따른 것입니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부터 시작한 경호 훈련시설 건축을 사저 옆에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