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쯤 경기도 가평군 읍내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 된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50살 A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아이의 발목에 멍 자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 부부는 생후 7개월 된 딸과 함께 거실에서 잠을 잤고 아들만 따로 안방에 재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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