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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품경비 1억1천여만원 횡령 교직원 덜미

학교 비품경비 1억1천여만원 횡령 교직원 덜미
경기도 동두천경찰서는 거액의 학교 비품구매 경비를 빼돌린 혐의로 동두천 모 중학교 교직원 31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부터 동두천시의 한 중학교에서 세출업무를 담당하면서 학교 비품을 산다며 40여 차례에 걸쳐 1억 천5백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 씨는 학교 법인통장 기재 내역에 비품 대금으로 작성한 뒤 자신의 계좌로 공금을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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