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을 성매매업소에 데려가 성관계를 갖게 하고, 도박과 담배를 가르친 과외방 선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자신이 가르치던 남학생 8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과외방 운영자 47살 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또 자신이 운영하는 과외방에서 학생들에게 담배를 팔고 도박을 가르친 뒤 함께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관계를 갖거나 이들로 하여금 성관계를 하게 하는 행위는 모두 처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생에 '성관계 알선' 과외방 선생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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