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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첫 법안 발의…"협동조합이 성장동력"

손학규, 첫 법안 발의…"협동조합이 성장동력"
올해 9년만에 국회에 재입성한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첫 법률안으로 '협동조합기본법'을 발의했습니다.

손 대표가 발의한 협동조합법안은 국민 경제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회 서비스와 복지.문화.기술공업 등 2·3차 산업도 자유롭게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협동조합은 농업과 수산업 등 1차 산업과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에 한정한 8개 개별법에 의해서만 설립할 수 있습니다.

손 대표는 "좋은 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선 협동조합과 혁신 중소기업, 벤처기업과 같은 미래 혁신성장 동력을 육성해야 한다"며, "특히 내수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협동조합의 발전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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