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제작 주연하는 영화 촬영장에 진짜 특수기동대가 들이닥쳤습니다.
헝가리에서 촬영 중인 브래드피트의 좀비영화 '월드 워 Z"의 부다페스트 촬영세트장에 현지 경찰이 급습해, 영화에 사용될 예정이었던 총기류 등 무기 85점을 창고에서 압수했습니다.
제작진은 총기 전문업체에서 제시한 '작동하지 않은 상태'라는 보증서를 믿고 바로 촬영 현장에서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대부분의 무기는 군용 자동소총으로 실탄까지 장전돼 있어 출동한 현지 경찰은 물론 제작진과 배우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헝가리 테러대책팀은 진짜 무기가 어떻게 대량으로 영화 촬영장에 반입 됐는지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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