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주한미군 성폭행 사건 비난

북한, 주한미군 성폭행 사건 비난

북한은 11일 최근 발생한 주한미군의 10대 여학생 성폭행 사건을 비난했다.

북한 '미군범죄 진상규명 전민족 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통해 "미제 야수들이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 할 반인륜적인 여학생 성폭행 사건을 치솟는 분노로 준열히 단죄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남조선-미국 행정협정(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을 비롯한 모든 굴욕적인 조약과 협정들을 철폐하고 미제 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며 식민지 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17일 서울시 마포구에서, 같은 달 24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주한미군 병사가 고시텔에 침입해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