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주시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민원 신고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현장에서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어 곧바로 신고할 수 있어 처리시간도 훨씬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 하원호 기자입니다.
<기자>
전주의 한 도로입니다.
차로에 있는 중앙분리대 규제봉이 모두 파손됐습니다.
한 시민이 스마트 폰으로 파손된 규제봉을 촬영해 이메일로 보수를 요청하는 민원을 보냅니다.
잠시 후 민원 처리반이 출동해 교체 공사를 시작합니다.
[한갑원/민원인 : 교통불편을 운행하다보면은 본단 말이에요. 그래가지고 전화를 해야겠다 하는데 잊어버리는 수가 있어요. 그러면 못하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저희가 직접 보낼 수 있으니까, 그니까 빨라서 좋은 것 같아요.]
전주시가 스마트 폰을 활용한 민원 신고 제도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기 때문에 민원 처리도 훨씬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호범/전주시 기술감사 담당 : 전화로 민원처리가 될 때는 현장 상황이 정확하게 인식할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현장 사진이 직접 전송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전주시는 앞으로 민원 전용 앱을 만들어 스마트폰 민원 신고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JTV 하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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