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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기자협회, 경찰에 기자 연행 사과 요구

언론노조·기자협회, 경찰에 기자 연행 사과 요구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한국기자협회, 한국 인터넷기자협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경찰이 제주 강정마을과 부산 희망버스를 취재하는 기자들을 방해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제주 강정마을을 취재하던 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신분을 밝혔음에도 경찰이 연행해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8일에는 부산 희망버스를 취재하던 인터넷 매체 기자를 향해 경찰이 최루액을 뿌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해 경찰청장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관련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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