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외부정보 유입을 차단하려고 단속을 강화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국경없는 기자회'의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정부가 비사회주의 바람을 막기 위해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북한내 정보유통의 자유를 증진하려는 외부의 시도가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대북방송과 DVD, USB 등에 담긴 동영상을 통해 북한 내에 정보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북한의 변화와 점진적 개방은 정권이 아닌 주민들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북한에 더 많은 정보를 유입시키기 위한 활동이 계속 확산될 것이며, 국제사회와 한국 정부가 이런 활동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검열 강화에도 외부정보 계속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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