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밑바닥에서 상당량의 은괴를 실은 채 침몰한 화물선이 또 발견됐습니다.
지난 10일, 미국 해저 탐사 회사 오디세이는 북대서양 해저 2,500여 m 지점에서 두 번째 난파선 SS만톨라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길이 137m의 영국 증기선인 SS만톨라는 세계 1차대전 도중 영국 런던에서 인도 캘커타를 향해 출항했다가 독일 잠수함 U-81의 어뢰에 맞고 침몰했습니다.
이 난파선에는 시가 1,900만 달러 상당의 은 20톤이 실려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은괴 가득' 심해 난파선 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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