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8시 48분쯤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의 60살 황모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황씨가 숨지고, 함께 있던 55살 최모씨는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37분만에 꺼졌지만 주택 16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3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최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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