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초도 서쪽 해상에서 여수선적 멸치잡이 어선 갑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멸치 발 2천여 개가 타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3명은 불이 난 직후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다른 배와 교대하기 위해 항해하던 중 가열돼 있던 연돌에 닿은 멸치 발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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