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조현오 경찰청장 "장애인시설 인권침해 전수조사"

영화 '도가니'의 모태가 된 광주 인화학교 사건을 재조사 중인 경찰이 전국 장애인 시설과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를 단행해 혐의가 있으면 적극 개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교과부,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전국 장애인 시설과 학교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성폭행 등 인권 침해 사례가 적발되면 관계 당국에 통보해 조치를 유도하고 경찰 역시 상황에 조기 개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청장은 또, "인화학교에 대한 관리 감독 부실이나 재단 비리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