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SK텔레콤 요금제보다 데이터 사용량을 최대 1GB, 음성 통화를 최대 150분 더 제공하는 4세대 LTE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메시지·데이터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LTE 정액 요금제는 최소 3만 4천 원부터 최대 12만 원까지 모두 8종으로 구성되며, 6만 2천 원 요금제부터는 SK텔레콤보다 데이터 통화를 1GB씩 더 제공한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습니다.
또 데이터 용량을 초과해 사용하는 가입자의 요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월 9천 원을 더 내면 데이터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웹서핑에 한해서는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서울과 수도권에 이어 이번 달 안에 6대 광역시에 LTE 서비스를 시작하고, 연말까지 82개 시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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