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자 그가 숨졌다고 보도했던 일본 신문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지난 7월 7일과 8일 인터넷 홈페이지와 조간에 장 전 주석이 뇌사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10일자 1면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오보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신문은 당시 중·일 관계자들로부터 장 전 주석의 사망 첩보를 들었다며, 당시 그가 입원한 병원에서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편집국이 정세를 분석한 끝에 사망 보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전 주석은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신해혁명 10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사망설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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