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 바이오 로직스에 이어 동아제약이 송도에 바이오 신약 연구, 생산단지를 조성합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입니다.
남달구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바이오 복제약을 생산하는 셀트리온과 삼성 바이오 로직스, 그리고 국내 매출 1위인 동아제약이 잇따라 진출함으로써 송도는 미래의 신성장동력인 바이오 의약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동아제약은 송도 5공구 단지 내 부지면적 14만 3천㎡ 위에 동물 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의약품 제조 연구시설을 세운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14년까지 1단계 시설을 구축하고, 전이성 유방암 항체 의약품 개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송영길 인천시장과 강신호 동아쏘시오 그룹회장은 바이오시밀러 제조와 연구 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송영길/인천광역시장 : 삼성 바이오시밀러가 지금 공사에 착공해 있고, 이어서 동아제약이 이곳에 합류함으로써 우리 송도가 명실상부한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은 앞으로 바이오 복제약 생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특허 신약을 개발해 직접 생산, 판매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원배/동아제약 사장 : 이번 송도에 생산시설과 앞으로 계속해서 투자해서 연구시설 또 기존에 있던 생산시설까지 옮길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만 이를 계기로 동아제약의 바이오 제품의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동아제약은 이를 위해 연 매출 1조 6천억 원에 달하는 일본의 의료용 의약품 사업 전문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임상 시험에서부터 생산과 판매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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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천시민이 불법운행 택시를 신고하면 최고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 받습니다.
인천시는 '불법운행 택시 신고 포상금 지급조례'가 시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내년부터 이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무면허 개인택시와 개인택시 불법 대리 운전, 법인택시 명의 이용, 승차 거부 행위 등에 대해 신고를 하면 5만 원에서 최고 100만 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인천시에는 현재 개인과 법인 택시 1만 4천여 대가 운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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