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에서 시작된 일본의 한류 열기가 10~20대 여성으로까지 퍼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도쿄 신문은 DVD 대여 업체 쓰타야의 한국 드라마 대여 횟수가 올해 처음 천만 건을 넘어섰다며, 특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젊은 여성들이 한류에 빠져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쓰타야의 올 1월에서 7월까지의 대여 순위를 보면 '미남이시네요', '성균관 스캔들', '장난스런 키스' 등 로맨틱 코미디물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또 최근 오리콘 순위에서 동방신기가 앨범 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아이돌 그룹이 선전하면서 젊은 여성들 사이의 한류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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