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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유로존 위기 관련 단기여신 확대 추진"

"IMF, 유로존 위기 관련 단기여신 확대 추진"
국제통화기금 IMF가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에 대비해 단기 여신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IMF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해 IMF가 새로운 단기여신 창구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방안이 다음달 주요 20국의 칸 회담에서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IMF가 추진 중인 방안은 회원국 출자의 약 3배에 달하는 자금을 단기로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며 이것이 실현되면 채무 위기로 흔들리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5백억달러를 단기 지원할 수 있다고 신문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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