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청이 동일본대지진 이후 격감한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내년에 외국인 만명을 무료 초청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여행객 모집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며, 여행 계획 등을 심사해 합격할 경우 관광청이 일본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관광청은 이를 위한 내년도 예산으로 11억엔, 우리 돈 160억원을 편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을 찾는 외국 관광객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급감해 원전 사고가 터진 직후인 4월에는 외국 관광객이 63% 줄었고, 이후 다소 회복하기는 했지만 8월에도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외국인관광객 1만명 무료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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