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치료를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의료팀이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뇌질환 재활 치료 등의 연수를 받았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김 위원장의 치료를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30세 전후의 여성 의료팀이 극비로 뇌질환 재활 치료 등의 연수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소식통들은 싱가포르 정부가 북한의 요청을 수용해 김 국방위원장의 의료팀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의료팀은 여러명으로 구성된 2개팀이 각각 싱가포르의 의료시설에서 1개월 정도씩 내과와 외과 등에서 분야별 연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일 의료팀 싱가포르서 뇌질환 재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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