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청와대, 한나라당은 8일 저녁 청와대에서 당·정·청 회동을 갖고 한미FTA 비준안 처리 대책을 포함해 국정 전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당정청은 미 의회가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맞춰 한미 FTA 이행법안 처리를 마무리하려고 하는 점 등을 들어 우리도 이달 안에 한미FTA 비준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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