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는 시리아 야권이 창설한 '국가위원회'를 인정하는 모든 국가에 보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알렘 시리아 외무장관은 10일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베네수엘라, 쿠바 외무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위원회를 인정하는 국가에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리아의 야권 운동가들은 지난 2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아사드 정부의 타도를 주장하며 국가위원회를 창설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리아군은 이틀 연속 시민에게 무차별 발포해 9일 하루동안 홈스에서만 7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최소한 1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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