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멕시코에서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 시체들을 무더기로 버리고 달아났던 갱단원들이 당국에 검거됐습니다.
멕시코 해병대는 동부 베라크루스주에서 35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도로에 버린 혐의로 '누에바 헤네라시온' 갱단 조직원 8명을 체포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체포된 '누에바 헤네라시온' 갱단이 멕시코 최대 마약 갱단 '로스 세타스'와 세력권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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