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7시20분쯤 전남 강진군 칠량면 47살 김 모 씨의 장미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8개 동과 장미 2만 8여 그루를 태워 5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 강진 장미 농장 화재…5,1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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