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양자 구도로 본격화한 뒤 처음으로 여야 후보간 토론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야권 단일 후보인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10일 오전 관훈클럽 토론에 이어, 밤 8시45분 생방송 SBS 토론에 출연해 정책과 비전, 자질, 도덕성 등을 상호 검증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시 주거환경과 관련해 나 후보는 매달 임대료 5만 원을 지원하는 주택바우처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고, 박 후보는 서민들에게 맞춤형 임대주택을 공급해 전세난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박원순, 내일 밤 SBS 출연 '맞장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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