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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서 갯바위 낚시꾼 숨진 채 발견

진도서 갯바위 낚시꾼 숨진 채 발견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낚시하다가 실종됐던 71살 박모 씨가 9일 오전 9시쯤 전남 진도군 서거차도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어제 저녁 7시쯤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갯바위에서 낚시하다가 실종된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미끄러운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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