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국 법조인 9백여명이 모이는 법률가들의 축제가 서울에서 막을 올립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9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아시아 변호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24회 로아시아 총회를 개최합니다.
로아시아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국 법조인들이 참석하는 대표적인 국제 법률가 회의로, 한국에서는 지난 1977년과 199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게 됩니다.
9일 행사에는 양승태 대법원장과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장을 비롯해 35개국의 변호사, 법학자, 법관, 검사, 사법연수원 및 로스쿨 학생 등 9백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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