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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곡공원 나무 170그루 훼손…경찰 수사

강남 도곡공원 나무 170그루 훼손…경찰 수사
서울 강남구청은 서울 도곡동 도곡근린공원 안에 있는 나무 백70여 그루가 훼손된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구청 측은 누군가 도끼와 드릴 등 공구로 나무 줄기에 심한 상처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훼손된 나무는 주로 산벚나무와 참나무 등으로 수령이 평균 10~15년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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