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자녀들이 퍽치기 범행을 저질렀다가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길 가던 시민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미군 자녀 19살 A군 등 5명을 입건하고 한미주둔군지위협정, SOFA 규정에 따라 미군 헌병대에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4일 서울 이태원에서 27살 강모 씨를 주먹으로 때린 뒤 현금과 휴대전화 등 20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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