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이 최근 잇따라 자살해 학생과 교수 사이에서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예종 총학생회에 따르면 최근 5개월 사이 이 학교 영상원과 미술원 소속 학생 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에 한예종 총학생회와 학생, 교수 등 50여명은 6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캠퍼스에서 추도식을 열고 숨진 학생들을 애도했습니다.
학교본부와 학생회, 교수협의회는 오는 12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해법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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