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쉰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에 중국 유명 관광지를 찾은 행락 인파가 2천 400여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관광협회 통계를 인용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유명 관광지 입장객이 2천 43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이들 관광지 수입액은 우리돈 2천 3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 늘었습니다.
또 국경절 연휴 기간 220만여 명이 한국과 홍콩, 호주 등으로 외국 여행에 나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들은 가는 곳마다 싹쓸이 쇼핑을 하는 등 경제 성장과 위안화 평가 절상에 따라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인들의 씀씀이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국경절 연휴 행락인파 2천4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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