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평화상은 라이베리아의 엘렌 존스 설리프 대통령과 인권운동가 레이마 보위, 그리고 예멘의 여성운동가 타와쿨 카르만 등 여성 3명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설리프 등 수상자 3명이 비폭력적 저항을 통해 여성의 안전과 인권을 크게 신장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노벨상 창설자인 알프레드 노벨의 사망일인 오는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며 상금은 우리 돈으로 17억 원 가량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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