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평안남도 평성 합성가죽공장과 락랑 영예군인 수지 일용품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지도에는 김기남 당비서와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 장성택 당 행정부장, 박도춘 당비서 등이 수행했습니다.
평성 합성가죽공장에서는 안정수 경공업상과 리병룡 평성시당 책임비서가, 락랑 영예군인 수지 일용품공장에서는 조영철 식료일용공업상이 김 위원장 일행을 맞이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합성가죽공장을 돌아본 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질 좋은 신발과 가방, 혁대, 점퍼, 벽지 등을 더 많이 요구하고 있다"며 "날로 늘어나는 인민들의 생활용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의 임무를 잘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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