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낮 12시쯤 인천시 옹진군 신도 북동쪽 4.6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전남 신안 선적 17t급 새우잡이 어선 S호에서 51살 김 모씨 등 2명이 실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선장 46살 신 모씨는 조업을 멈추고 배안에서 잠시 쉬던 중 갑자기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2명이 물에 빠져있었고, 배를 돌려 구조하려는 사이 이미 사라졌다고 진술했습니다.
인천 해경은 신고를 받고 경비정과 헬기를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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