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탐욕'과 소득 격차를 비판하며 뉴욕에서 시작한 '월가 점령' 시위가 미 전역으로 번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뉴욕에서 시위 시작 이래 최대 규모인 2만 명이 모인 데 이어, 6일는 워싱턴 D.C 등 미 전역 20여 개 도시로 비슷한 집회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의 서비스 산별노조인 국제서비스노조가 성명을 내고 시위 동참 의사를 밝히는 등 미 노동계도 시위를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월가 점령' 시위, 미 전역 확산…노동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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