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 이어서 프랑스도 아동 비만을 막기 위해 '비만세'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의 이러한 조치는 지난 1일 덴마크가 세계 최초로 포화지방 함유 제품에 비만세를 부과한 데 따른 것입니다.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정부가 비만세를 도입하면서 코카콜라와 환타를 비롯한 설탕 든 음료수의 가격이 우리 돈으로 리터당 최고 95원 인상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비만세 부과로 프랑스 정부가 거둘 연간 1억 파운드, 우리 돈 천8백억 원 이상의 세금은 농업 종사자를 위한 사회보장제도에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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