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갈치와 홍어 등 수산물과 닭고기의 수입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내놓은 '9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냉동 갈치 수입가격은 ㎏당 4천 411원으로 한 달 전보다 21.1% 올랐으며 냉동 홍어도 ㎏당 5천 354원으로 17% 값이 뛰었습니다.
냉장 명태와 냉동 오징어 등도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농산물 중에는 배추가 많이 올랐지만 그동안 고공 행진을 보였던 냉동 마늘, 냉장 마늘, 건고추, 생강 등은 할당관세 적용과 수확기를 맞아 값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축산물에서는 닭다리와 닭날개 등 닭고기 수입가격이 23.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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