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최근 제철공장 용광로의 쇳물이 흘러 12명이 숨지는 대형 사고가 난 데 이어 화학공장이 폭발하는 등 산업재해가 잇따랐습니다.
신화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6일 오전 11시쯤 네이멍구 자치구 우하이시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6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관련 당국은 화학공장 장치 오작동 때문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또 6일 오후 1시쯤에 장시성 이펑현의 한 건물 공사장에서 건설 중이던 아치형 출입문이 무너져 인부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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