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일본식 한자어나 외래어로 된 행정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풀어쓰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국립국어원과 국어학자 등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용어 600여 개를 선정하고 이를 대체할 우리말로 고쳐 쓰기로 했습니다.
의료수가는 진료비나 치료비, 시방서는 설명서, 스피드건은 속도측정기, 브로커는 중개인 등입니다.
행안부는 문서 결제 시 이같은 행정용어 순화어를 검색, 활용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오는 한글날부터 행안부에서 시범 사용할 계획입니다.
일제 잔재 행정용어 우리말로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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