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청부폭행 의혹' 피죤 이 회장 집·사무실 압수수색

'청부폭행 의혹' 피죤 이 회장 집·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이은욱 피죤 전 사장을 청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죤 이윤재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5일 이 회장을 소환해 9시간 넘게 이 전 사장에 대한 폭행 사주 여부를 조사한 데 이어 혐의를 입증할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6일 오전부터 이 회장의 성북동 자택과 역삼동 피죤 본사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사장은 또 범행 당시 폭력배들이 자신을 폭행한 뒤 2,3미터 정도 떨어진 차로 끌고가려 했다며 납치 시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경찰은 "이 전 사장이 경찰 조사에서 납치 가능성에 대해 진술하지 않았으며, 피의자들이 납치를 시도한 정황이 없다"며 납치 의혹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7일 오전 10시 이 회장을 재소환해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이 전 사장은 지난 2월 피죤 사장에 취임했지만 이 회장에 의해 4개월 만에 해임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달 5일 삼성동 아파트로 귀가하던 중 괴한 3명으로부터 폭행당했습니다.

이 전 사장을 폭행한 조직폭력배 3명과 폭행을 지시한 피죤 김모 이사는 구속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