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어려울 때일수록 금융기관들의 기업활동 지원이 중요하다"며 "수출보증 등 금융권에서 어떻게 기업을 지원할 수 있을 지 전략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제 100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금융기관이 적극적으로 기업활동을 지원해야 우리가 세계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위기일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어려운 사람이 더 어려워진다"며 "중소기업이나 서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배려,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일 회의에는 국내 5대 금융지주사 회장들과 금융공기업 사장 등 금융권 주요 CEO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재정위기의 금융부문 영향 및 대응, 공생발전을 위한 금융부문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 발제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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