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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장례비 최고 4.6배로 격차"

"국립대병원 장례비 최고 4.6배로 격차"
국립대 병원 간에도 장례식장 비용이 많게는 4.6배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국립대 병원 장례식장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개 국립대학 병원의 지난해 장례식장 수입은 모두 366억2천여만으로 평균 장례 비용이 526만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식장 비용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대병원으로 평균 771만원이었고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도 평균 이상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가장 저렴한 곳은 강원대병원으로 169만원 정도의 장례비용이 발생해 가장 비싼 서울대병원과 4.6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병원 장례식장에서 각종 장례용품과 서비스에 대해 바가지를 씌우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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