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시 인근 채석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고 샌타클래라 카운티 보안관실 관계자를 인용해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보안관실측은 새벽에 채석장 내 리하이 사우스웨스트 시멘트공장에서 직원들이 안전 관련 회의를 하던 중 이 회사 직원으로 추정되는 40대 흑인 남성이 회의실로 들어와 갖고 있던 권총과 소총으로 이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경찰이 현장 주변을 봉쇄했으며, 정확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범인은 아직 검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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