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이맘 때의 기온을 되찾았습니다.
오늘(6일)도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면서 활동하기 참 좋겠습니다.
다만 일교차는 여전히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남원의 경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7도가량이나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또 낮 동안 볕이 내리쬐겠지만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약간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밤사이 북쪽으로 약한 비구름이 지나면서 중북부 일부에선 새벽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후 고기압의 영향을 계속해서 받겠고,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대구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대부분 20도를 웃돌면서 어제만큼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비없이 맑은 날씨는 계속되겠고,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불씨 관리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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