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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인사 "한미FTA 저지 총력투쟁"

각계 인사 "한미FTA 저지 총력투쟁"
정당·학계·종교 등 각계인사 300여 명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미FTA에 반대하는 각계 인사 300여 명으로 구성된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5일 오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비상 시국대회를 열어 한미FTA 저지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본부 측은 한미 FTA가 비준되면 한국의 자율적 정책 결정권을 잃고 영세 자영업자와 농민 보호가 불가능해 지는 등 서민 생활고가 가중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국대회에 이어 이들은 서울 대한문 앞에서 FTA 비준 저지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5일 시국대회장에는 민주당 유선호 의원 등 각계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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